
[서울=뉴시스]이명동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18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경기가 끝나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(아스톤 빌라·아르헨티나)가 위고 요리스(토트넘·프랑스)에게 위로를 건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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