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서울=뉴시스]구동완 기자 = 모헤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국제축구연맹(FIFA)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아르헨티나 전에서 같은 팀 골키퍼의 무릎에 맞아 턱뼈와 왼쪽 얼굴 뼈에 큰 부상을 입은 선수를 위해 개인 제트기를 지원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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