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손흥민(31)이 안와 골절상 이후 처음으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,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‘북런던더비’에서 완패했다
기사 더보기
추천 기사 글
- ‘출발이 좋다’ 안세영, 야마구치 꺾고 새해 첫 우승
- 우리카드, OK금융 꺾고 3위 도약…인삼공사, 셧아웃 승리(종합)
- ‘스펠맨 더블더블’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, 삼성에 25점 차 대승
- 질롱코리아, 13승으로 시즌 마무리…하재훈·장재영 활약
- 최정만, 영암서 열린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…통산 16번째 장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