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알라이얀(카타르)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30일(한국시간) 카타르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‘영연방 더비’에서 빛난 해결사는 마커스 래시포드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였다
기사 더보기
추천 기사 글
- ‘출발이 좋다’ 안세영, 야마구치 꺾고 새해 첫 우승
- 우리카드, OK금융 꺾고 3위 도약…인삼공사, 셧아웃 승리(종합)
- ‘스펠맨 더블더블’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, 삼성에 25점 차 대승
- 질롱코리아, 13승으로 시즌 마무리…하재훈·장재영 활약
- 최정만, 영암서 열린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…통산 16번째 장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