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정환 전 울산 감독, K리그 앰배서더 위촉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윤정환(50) 전 프로축구 울산 현대 감독이 K리그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기사 더보기 추천 기사 글 ‘출발이 좋다’ 안세영, 야마구치 꺾고 새해 첫 우승 우리카드, OK금융 꺾고 3위 도약…인삼공사, 셧아웃 승리(종합) ‘스펠맨 더블더블’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, 삼성에 25점 차 대승 질롱코리아, 13승으로 시즌 마무리…하재훈·장재영 활약 최정만, 영암서 열린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…통산 16번째 장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