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K리그 골결정력 최고팀은 수원FC…FC서울이 꼴찌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골 결정력이 뛰어났던 팀은 수원FC로 나타났다 기사 더보기 추천 기사 글 ‘출발이 좋다’ 안세영, 야마구치 꺾고 새해 첫 우승 우리카드, OK금융 꺾고 3위 도약…인삼공사, 셧아웃 승리(종합) ‘스펠맨 더블더블’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, 삼성에 25점 차 대승 질롱코리아, 13승으로 시즌 마무리…하재훈·장재영 활약 최정만, 영암서 열린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…통산 16번째 장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