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라파르, 월드컵 본선 주심 맡아…이번에도 여성 심판 새 역사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스테파니 프라파르(39·프랑스)가 또 한 번 월드컵 여성 심판의 새 역사를 연다 기사 더보기 추천 기사 글 ‘출발이 좋다’ 안세영, 야마구치 꺾고 새해 첫 우승 우리카드, OK금융 꺾고 3위 도약…인삼공사, 셧아웃 승리(종합) ‘스펠맨 더블더블’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, 삼성에 25점 차 대승 질롱코리아, 13승으로 시즌 마무리…하재훈·장재영 활약 최정만, 영암서 열린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…통산 16번째 장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