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 만에 돌아온 ‘농구영신’…KCC 허웅, 이적 후 원주 첫 방문 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코트에서 새해를 맞는 프로농구 이벤트 ‘농구영신’이 3년 만에 돌아온다 기사 더보기 추천 기사 글 ‘출발이 좋다’ 안세영, 야마구치 꺾고 새해 첫 우승 우리카드, OK금융 꺾고 3위 도약…인삼공사, 셧아웃 승리(종합) ‘스펠맨 더블더블’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, 삼성에 25점 차 대승 질롱코리아, 13승으로 시즌 마무리…하재훈·장재영 활약 최정만, 영암서 열린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…통산 16번째 장사